
오픽은 기본적으로 2파트로 나눠져있습니다. 튜토리얼 20분과 실시험 40분.
사실 생각해보면 실시험 40분보다는 튜토리얼내용 중 백그라운드 서베이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이런저런 어떻게 사는지를 물어보는 것인데, 이것이 실시험으로 이어집니다. 예를들자면, 저는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항목에 체크를 하였는데 실시험에서 이것에 대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사실 오픽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것도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토익스피킹이 더 편했습니다. 일단 토익스피킹이 더 쉬웠던것처럼 느껴진 이유가 생각해보면 카투사 생활을 하면서 사무업무를 보면서 썼던 그러한 경험들이 완벽하게 시험과 일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면에 오픽은 정말 일상대화같은 느낌으로 나와서 오히려 어려웠습니다. 실력이 어떻건간에 인토네이션과 플루엔시에 자신이 있으시면 토익스피킹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반면에 스토리텔링과 로직쪽이 강하시면 오픽이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오픽은 좀 애매한게, 먼저 끝나는 사람은 먼저 나가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좀 어리벙벙하더군요. 여튼 저에게는 토익스피킹이 더 맞았습니다. 비싸지만 않으면 또 해볼텐데 값이 만만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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